국세청, 현금영수증 홍보 '이젠 대학가로'

국세청, 현금영수증 홍보 '이젠 대학가로'

최석환 기자
2007.03.12 12:00

대학생 홍보도우미 모집-UCC 공모전 개최

국세청이 현금영수증 사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엔 '대학가 홍보'에 집중키로 했다.

국세청은 12일 대학 캠퍼스에서 현금영수증을 홍보할 '대학생 객원마케터'를 모집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현금영수증을 소재로 한 UCC(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도 개최키로 했다.

대학생 객원마케터는 현금영수증 민간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며, 아이디어 창출이나 기획, 홍보, 프로모션 등 현금영수증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늘(1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현금영수증 대학생 객원마케터 홈페이지(taxsave.jobkorea.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통해 총 60명을 선발하고 팀당 3명씩 총 20개 팀을 편성, 오는 5월부터 7월말까지 3개월간 운영키로 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객원마케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이 종료된 후 우수한 팀들에게는 총 800만원 상당의 상금도 주어진다.

UCC 공모전의 경우는 현금영수증을 소재로 동영상이나 플래쉬 애니메이션, 카툰, 사진 중에서 선택해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나 우편(서울 종로구 수송동 104번지 국세청 전자세원팀 현금영수증 UCC 공모전 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국세청은 동영상과 기타 분야로 나눠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분야별로 8개 작품(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씩 총 16개 작품을 선정키로 했다. 분야별로 상금은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씩 총 15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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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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