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관망세 여전.."실적 시즌 임박"

[선물마감]관망세 여전.."실적 시즌 임박"

이학렬 기자
2007.04.06 15:50

거래량 10만계약이상됐으나 평균이하..프로그램 매도세 주춤

선물시장이 여전히 관망세가 우세한 모습이다.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

6일 코스피200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35포인트 오른 193.15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소폭 늘어난 11만5210계약이나 평소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눈치보기가 우세한 모습이다.

외국인은 한때 순매수를 보이면서 시장을 이끄는 듯 싶었으나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차익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기관은 매수와 매도로 단기매매에 집중했으나 798계약의 순매수로 나흘째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한때 증가하기도 했으나 125계약 감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본격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나서기엔 이른 시점인 셈.

베이시스는 1.52로 마감했다. 이날 베이시스는 전날보다 양호하게 유지되면서 프로그램 차익 매물 규모를 줄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1602억원의 순매도로 마감했다. 차익은 297억원을 기록했고 비차익은 130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괴리율은 -0.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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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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