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2005년 1월1일 개통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의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소비자가 919만명, 사업자는 81만명으로 이중 60만명은 20대 미만 청소년이다. 소비자의 남녀 비율은 56.4% 대 43.6%.
가입자의 현금영수증 이용현황은 1인당 평균 이용건수는 104건, 이용금액은 416만원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20건에 464만원, 40대가 118건에 495만원으로 건수와 금액별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이날 1000만번째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 등 5명을 초청, 감사 선물을 전달하는 등 기념식을 열었다. 아울러 내달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현금영수증 카드를 신청한 회원 가운데 111명을 추첨,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