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현금영수증 발급액이 하루 평균 1000억원대로 증가했다.
국세청은 12일 월별 현금영수증 발급액이 지난 2월 처음 3조원을 넘었으며, 3월에는 3조30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하루평균 발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809억원에서, 1027억원으로 26.9%나 늘었다.
월별로는 1월에 916억원, 2월 1083억원, 3월 1088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세청은 이날 출근 시간대에 4700여명의 직원이 참여, 지하철역 등 610곳에서 팸플릿 배포 등 현금영수증 사용 생활화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