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하루평균 1000억원...27%↑

현금영수증 하루평균 1000억원...27%↑

최석환 기자
2007.04.12 12:08

올해 들어 현금영수증 발급액이 하루 평균 1000억원대로 증가했다.

국세청은 12일 월별 현금영수증 발급액이 지난 2월 처음 3조원을 넘었으며, 3월에는 3조30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하루평균 발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809억원에서, 1027억원으로 26.9%나 늘었다.

월별로는 1월에 916억원, 2월 1083억원, 3월 1088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세청은 이날 출근 시간대에 4700여명의 직원이 참여, 지하철역 등 610곳에서 팸플릿 배포 등 현금영수증 사용 생활화 캠페인을 벌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