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엿보기]강남구 '의료한류 특구' 된다

[서울엿보기]강남구 '의료한류 특구' 된다

정진우 기자
2007.04.30 17:43

◇강남구 '의료한류 특구' 된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의료서비스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해외 환자를 유치함으로써 관내 의료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성장을 함께 도모한다.

강남구는 구의사회와 연계해 해외 환자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의료기관 자문위원회 구성과 해외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인프라도 구축하기로 했다.

강남구에는 4월 현재 종합병원 6개, 병원 36개가 있으며, 성형외과 281개를 포함 의원 1063개, 치과의원 522개, 한의원 335개 등 1953개의 의료기관이 있다.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 등 풍부한 의료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적극 연계한다는 것이 강남구의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 알선을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 제25조3항을 해외거주 외국 환자에 한정해 허용토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 의료관광 전문가 양성과 외국 의료인 국내연수 등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의료기관 국제병원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 신뢰도를 높여 외국 환자를 적극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 '아리랑 축제 2007' 개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5월7일부터 9일까지 '아리랑 축제 2007'을 개최한다.

개운산 근린공원과 성신여대앞 특설무대 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OLD&NEW Arirang Harmony'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첫날 역대 왕실에서 양잠의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던 전통 제례의식인 '선잠제'를 시작으로 △왕비 환궁 행렬 △영화퍼레이드가 이어진다.

둘째날에는 △아리랑 실버 패션쇼 △7080페스티벌 △아리랑 유스 페스티벌 등이 펼쳐지며, 마지막날에는 △제18회 남인수가요제 △주민 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전통다례 체험, 아리랑 페이스 페인팅, 성북의 옛모습 사진전 등이 부대행사로 예정돼 있다. 문의(920-3046)

↑ 선잠제 행사 모습
↑ 선잠제 행사 모습

◇광진구,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육=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내달 10일 '2007년 상반기 여성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 및 관리요령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여성운전자에게 자동차 관리 및 점검사항, 고장 시 응급처치 요령, 일상점검 정비요령 등 이론교육 1시간과 실습교육 및 질의응답 1시간 등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신청 : 465-3891, 450-1480

◇종로구 "보석축제..20% 할인행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5월1일부터 4일까지 종로 귀금속거리 일대에서 '2007 종로보석축제'를 개최한다.

'보석축제'는 지난 2005년 청계천 복원 시기에 1회 축제가 열렸고, 이번에 2회째를 맞는다. 이번 축제에서는 △사물놀이 △난타공연 △주얼리 패션쇼 △보석 무료 감별 △A/S행사 △특별할인 20% 행사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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