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미래와 공동추진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영탁)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자)와 '공부방 어린이 예술 교육 지원사업(Dream Art Workshop)'을 공동으로 수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Dream Art Workshop'은 저소득 아동 예술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가 터키에서 'Dreams Workshop' 프로젝트를 수행해 2004년 5월 터키의 비즈니스 월간지 플라틴 매거진에서 수여하는 Platin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아이가 미래다'라는 슬로건 하에 다자녀 가정 및 저소득 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증권선물거래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부모의 무관심과 지역사회 내 문화/교육 시설 등의 부족으로 별다른 교육을 받지 못하는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증권선물거래소와 아이들과미래가 사업비를 분담하며 서울/부산 지역 10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300명 아동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가 개발한 20회에 걸친 예술교육 커리큘럼, 2박3일간의 문화예술워크샵, 박물관/ 전시회/박람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미적 감각을 향상시켜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증권선물거래소 여의도 서울사업에서는 사업 협약식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