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17일 올해 서울시 지방소방공무원 남자 부문 신규 채용 경쟁률이 143.5대1을 기록하는 등 평균 8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두 72명을 선발하는 이번 공개채용 필기시험에는 6423명이 응시했다.
이중 남자 부문은 35명 모집에 5023명이 응시해 143.5대1을 기록했고, 소방 여자 부문은 5명 모집에 583명이 응시해 116.6대1을 기록했다.
이는 소방공무원 공채사상 최고의 경쟁률이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23일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www.fire.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수험생들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소방학교에서 인·적성검사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