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막판에 힘빠진 매도세

[선물마감]막판에 힘빠진 매도세

오상연 기자
2007.06.19 16:33

19일 선물시장은 외국인 대량 매도로 시작됐다.

이 날 개장과 더불어 시작된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도세로 베이시스는 급락해 오전 한 때 - 2포인트대까지 내려갔다.

여기에 투신을 중심으로 매수차익잔고도 본격적으로 청산되면서 프로그램 매도에는 가속이 붙어 전일 1800고지 점령 후 기대감에 차 있던 코스피 지수의 추가상승을 억제하기도 했다.

마감을 앞두고 외인의 선물매도 약화로 프로그램 매도가 약해지면서 지수를 붙들고 있던 힘이 약해지면서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차익성 프로그램 매도는 3510억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투신이 3200억원, 기금이 300억원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개인은 1963계약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450 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411계약 순매도했다.

베이시스는 1.26, 괴리율은 -0.65% 였으며 미결제약정은 2677계약 감소한 8만3904 계약이었다.

9월물 선물은 전일보다 0.25포인트 하락한 230.30으로 마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