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감]자금 유입 지속, 사흘째 상승

[중국마감]자금 유입 지속, 사흘째 상승

정재형 기자
2007.06.19 17:00

19일 중국 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11거래일동안 하루 빼고는 모두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6.17포인트(0.38%) 오른 4269.52, 선전지수는 17.51포인트(1.39%) 상승한 1275.26을 기록했다.

넘쳐나는 유동성이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은행 예금에 들어간 자금이 계속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 전날 신설 증권 계좌 수는 40만6491개로 지난주 하루 평균 25만개, 이번 분기 하루 평균 30만개를 뛰어넘었다.

중국 1위 남성복 업체인 영궈는 가격제한폭인 10%까지 올랐고, 2위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 유나이티드 텔레콤은 2.5% 상승했다.

중국 2위 컴퓨터 제조업체인 파운더 테크놀러지 그룹도 1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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