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용융자 5천억 넘지마라"

"증권사 신용융자 5천억 넘지마라"

김성호 기자
2007.06.26 14:37

(1보)금감원, 증권업협회에 적정한도 논의 지시

금융감독원이 각 증권사의 신용융자 한도가 5000억원을 넘지 못하도록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증권업협회에 마련된 신용융자 관련 TF팀에 자기자본 대비 적정한 신용융자 한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논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신용융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재점검하는 과정에서 협회 TF팀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금감원은 각 증권사의 신용융자 한도가 자기자본의 40%를 넘지 않거나 또는 전체 한도 5000억원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삼을 것을 권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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