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비만치료 캠페인' 홈페이지 개설

'대국민 비만치료 캠페인' 홈페이지 개설

이기형 기자
2007.07.09 08:26

대한비만체형학회(회장 장지연)는 비만에 대한 일반인들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비만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국민 비만 치료 캠페인 홈페이지(www.180change.c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대한비만체형학회가 이번에 개설한 홈페이지는 전문의들이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비만 바로 알기, 체형치료 지피지기, 마이바디체크, 도와주세요 선생님, 이벤트 존 등으로 구성돼있다.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비만 바로 알기를 통해 비만의 원인, 유형부터 치료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마이바디체크를 통해서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확률, 비만도 등을 체크할 수 있으며 운동법, 칼로리 계산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존을 통해서는 도전 S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도전 모습을 보며 다이어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장지연 회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비만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근하기 쉬운 비만 정보와 재미있고 유익한 치료 및 예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비만체형학회(홈페이지 : www.ons.or.kr )는 의사들에게 비만치료와 체형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최신의 지식들을 제공해 국민들이 올바른 비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3년 6월 설립됐다. 약 4000명의 비만 관련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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