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의 일반공모에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교보증권은 아로마소프트의 일반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종경쟁률이 837.04대 1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30만1493주 배정에 2억5236만230주가 청약했고 청약증거금은 1조346억7600만원에 달했다. 공모는 이날 하루동안 이뤄졌으며 교보증권 단독 주관이다.
VIP고객의 청약률은 520.01이며 일반고객 청약률은 1395.06대 1로 집계됐다.
아로마소프트(대표 임성순)는 지난 1998년에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로 자바(Java) 기반의 임베디드 운영체제(OS),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등 모바일 기술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모가는 주당 8000원(액면가 500원)으로 희망 공모가액(7000~7500원)을 소폭 상회했다.
한편 기관물량 확약비율윤 73.8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