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후보 청문회 시청률, 대구가 최고

한나라당 대선후보 청문회 시청률, 대구가 최고

김현록 기자
2007.07.20 09:0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지난 19일 방송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 청문회'가 박근혜 후보 편과 이명박 후보편 모두 대구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부터 KBS 1TV,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동시 중계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 청문회:박근혜'는 3개 채널 시청률의 합이 13.4%(KBS 1TV 7.2%, MBC 3.6%, SBS 2.6%)로 나타났다.

이는 동시간대 목요일 4주 평균 3개 채널 시청률의 합인 14.4% 보다 1.0% 낮은 결과로, 지역별로는 대구 지역 3 채널 시청률의 합이 17.3%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대전(14.3%) > 부산(13.4%) > 수도권(12.8%) 순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방송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 청문회:이명박'은 3채널 시청률의 합이 10.0%(KBS1 5.4%, MBC 2.7%, SBS 1.9%)로 조사됐다.

이는 동시간대 목요일 4주 평균 3채널 시청률의 합인 3.9% 보다 무려 6.1% 높은 결과. 지역별로는 박근혜 후보 편과 마찬가지로 대구 지역에서 3개 채널 시청률의 합이 12.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수도권(10.2%) > 부산(9.1%) > 광주(8.4%)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