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동향]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는 가치주, 배당주 펀드가 다시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또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등 삼성계열사 대형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삼성그룹주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2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는 한주간 수익률 1.26%로, 같은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 1.47%를 밑돌았다.

이 가운데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푸르덴셜밸류포커스주식1B 펀드가 3.73%로 주간수익률 1위에 올랐다. 또 세이고배당주식형,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 펀ㄷ드도각각 2.97%, 2.9%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수익률 최상위권에 꾸준히 올랐던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 펀드는 1년 수익률 100%를 넘어섰다.
이 밖에 대표적인 가치주펀드인 신영투신운용의 신영마라톤주식 펀드들이 높은 수익을 냈다.
또 삼성전자,삼성중공업(28,000원 ▲150 +0.54%)등 삼성계열사 종목의 선전에 따라 삼성그룹주펀드가 양호한 수익을 올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삼성그룹주식형-자(A)와 (B) 펀드는 각각 한주간 2.47%, 2.41% 수익률을 올렸다. 한국부자아빠삼성그룹주식1 펀드와 한국골드적립식삼성그룹주식 등도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 역내는 中, 역외는 태국·남미=해외투자펀드 중에선 중국 지역 투자비중이 높은 펀드들의 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미래에셋맵스의 차이나주식1 펀드는 19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32.3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의 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1, 차이나솔로몬법인주, 차이나어드밴티지주식 등이 30%에 가까운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역외펀드 가운데 태국 투자펀드와 남미지역펀드, 광물 투자펀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피델리티 태국펀드, HSBC 태국주식형 펀드, 템플턴 타일랜드펀드, 피델리티 동남아펀드 등이 최근 3개월 25~26% 수익률로, 신흥시장 역외펀드 중에서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메릴린치, 템플턴, 슈로더, 피델리티의 라틴 아메리카 펀드도 20% 대의 수익률로 태국펀드들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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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에너지 산업에 투자하는 메릴린치 월드마이닝 펀드와 월드에너지 펀드도 최근 3개월 18%의 고수익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