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로 바랏 헤비 인더스트리 등 전력 장비 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선섹스 지수는 전날보다 62.72포인트(0.4%) 오른 1만5794.92로 마감했다.
바랏 헤비가 전날보다 4%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멘스 인디아도 실적 개선에 힘입어 1% 올랐다. 시멘스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인도 최대 엔지니어링 업체인 라센 & 튜브로도 실적에 힘입어 2%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