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가 급등했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자 엔캐리 투자가 청산될 것이란 관측때문이다.
26일 미 동부시간 오후 3시30분 현재 엔화 가치는 유로화에 대해 급등했다. 엔/유로 환율은 163.17엔을 기록, 전날(165.16엔)보다 1.99엔 하락했다.
엔화 가치는 달러화에 대해서도 급등했다. 엔/달러 환율은 118.72엔을 기록, 전날(120.43엔)보다 1.71엔 하락했다.
달러화 가치는 유로화에 대해 하락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1.3744달러를 기록, 전날(1.3715달러)보다 0.29센트 상승했다.
엔화 가치는 달러당 한때 118.52엔까지 상승, 지난 2월27일이후 5개월만에 가장 큰폭으로 상승했다. 엔화 가치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3월5일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