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휴지통,자전거보관대,가로가판대 등 디자인공모전 개최
서울시가 '2007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도시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은 시민공모부문과 전문가초청공모부문으로 나뉜다. 시민공모는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가로가판대 등의 시설물 중 1개 이상을 선택해 디자인과 설치 장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품 제출기간은 오는 9월10일부터 12일까지며, 응모자격은 제한없으나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동응모일 경우 한 작품에 3인 이하로 참여인원이 제한된다.
응모방법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작품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디자인은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대상(상금 500만원), 금상(상금 100만원), 은상(상금 50만원) 등으로 시상하게 된다.
전문가초청공모에서는 전문가 단체의 추천과 자체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명의 작가가 우선 선정된다. 선정된 작가들은 휴지통과 자전거보관대, 가로판매대 등 3가지 시설물에 대한 디자인을 제출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시민공모전의 수상작과 전문가초청작을 실물로 제작해 서울광장에 전시할 계획이다. 코엑스에서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0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에도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디자인서울총괄본부로 문의하면 된다(02)3707-8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