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턴스, 운용부문 대표 해임할 듯

베어스턴스, 운용부문 대표 해임할 듯

유일한 기자
2007.08.04 20:04

지난달 서브프라임 모기지 투자손실로 2개의 헤지펀드를 청산해야했던 베어스턴스가 급기야 채권과 주식 트레이딩을 총괄하는 대표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4일 보도했다.

베어스턴스는 6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의 공동 사장중 하나인 워렌 스펙터의 해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스펙터는 유력한 차기 베어스턴스 최고경영자(CEO) 후보였다. 회사 대변인은 이에대해 코멘트하지 않았다.

올해 49세인 스펙터는 30세의 나이에 이사회 멘버가 된 이후 줄곧 베어스턴스와 함께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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