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청산 책임

베어스턴스의 공동 사장이자 공동 운영책임자(COO)인 워런 스펙터가 헤지펀드 부실의 책임을 지고 5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베어스턴스 이사회는 스펙터와 공동 COO였던 앨런 슈워츠를 단독 대표로 결정하고, 최고금융책임자(CFO)였던 새뮤얼 몰리나로를 스펙터의 후임으로 선정했다.
베어스턴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로 2개의 헤지펀드가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면서 담당 대표를 해고하겠다고 밝혔었다.
스펙터는 베어스턴스에서 채권 및 자산관리 부문을 맡고 있었으며 유력한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