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쇼핑노하우]박문혁씨의 '비상구의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요즘 10대들은 어떤 브랜드 신발에 열광할까, 10대들이 관심 있어하는 최신 신발 트렌드는 무엇일까.
대학생 펌블러 박문혁씨가 운영하는 캐주얼브랜드 잡화 전문 펌블인'비상구의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http://pumbl.auction.co.kr/ppomppu)를 방문하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박씨의 쇼핑 블로그에는 10대들이 열광하는 신발 브랜드인 나이키를 비롯해 아디다스, 푸마, 컨버스 등 옥션에서 고른 최신 유행 브랜드 신발과 의류, 가방, 모자 등을 한자리에 모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학생 방문자가 많다.
1년 전 인터넷으로 브랜드 멀티샵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박씨는 브랜드 신발만 10개 이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신발 매니아다. 박씨의 펌블에는 가격 대비 다양한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브랜드 신발이 약 100여종이 소개돼 있다. 이밖에도 신발 오래 신는 방법, 신제품 출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신발끈 예쁘게 묶는 방법 등의 정보는 동영상으로도 접할 수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박씨 펌블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정보는 정품, 가품을 구분하는 요령이다. 브랜드 별로 정품-가품을 구별하는 방법을 올려놔 주목할 만 하다.
◇컨버스, 아디다스, 나이키 정품 신발 구별법
1. 컨버스 - 정품일 경우 신발 안쪽에 동그란 올스타 컨버스 무늬가 있으며 신발 혀 (신발끈 묶는 사이의 부분) 부분에는 무늬가 없다. 'ALL★STAR'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이 정품이다. 가품일 경우 신발 뒷부분과 바깥쪽에 NEW★STAR, TWO★STAR, SPORT★STAR 등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2. 아디다스 - 정품일 경우에는 신발 바닥에 아디다스 로고가 있으며 로고의 위치가 정확하다. 가품일 경우 로고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며 로고가 있어야 할 자리에 로고가 없는 경우도 있다. 받아본 제품의 냄새를 맡아보면 가품일 경우 강한 접착제 냄새가 난다.
3. 나이키 - 정품일 경우 신발 안쪽에도 스우시(나이키 로고) 봉제선이 있으며 신발 뒷부분의 발목부위가 넓다. 반면 가품일 경우에는 스우시(나이키의 고유 문양) 봉제선이 없으며 신발 뒷부분의 발목부위가 좁다. 또 구입한 제품을 받아 제조라벨을 잘 살펴보면 정품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 제조라벨의 인쇄 상태나 내용, 특히 그린 듯한 바코드 선 등에서 비품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나이키의 경우 한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종이태그가 부착돼 있지 않다. 미국 직수입 제품임에도 종이태그가 부착되어 있을 경우 가품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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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푸마 - 로고 자수가 촘촘하지 않거나 로고의 모양 중에 귀나 꼬리가 정확한 모양으로 있는가에 대한 여부로 판단할 수 있다. 만약 귀의 길이가 너무 길거나 짧으면 가품을 가능성이 있다.
◇박문혁씨가 추천하는 10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신발 아이템

1. 올스타 컨버스(2만6900원, 시중가 4만5000원)=디자인이 심플하고 활동적이면서 가격이 저렴해 오랫동안 10대들이 열광하는 핫 아이템이다. 흰색, 핑크, 블랙 등 다양한 컬러와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남녀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일반 스니커즈 브랜드보다 5mm정도 작게 나온 제품으로 주문할 때 주의해야 한다.

2. 아디다스 스탠스미스(5만7900원, 시중가 9만9000원)=귀엽고 깜찍해서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힌색 바디에 파란색, 연녹색이 특히 인기있는 컬러다.

3. 나이키 덩크하이(9만9000원, 시중가 13만9000원)=강렬한 빨강과 블랙이 조화로운 나이키 덩크하이 시리즈. 특히 앞부분의 일명 혀(신발끈 묶는 사이의 부분) 를 빼고 신으면 멋진 스타일을 낼 수 있다. 청바지와 코디하면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