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밸류 더 오를 것" 20일, KoSIF정기포럼에서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20일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제3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정기포럼에서 "적어도 제가 간여하는 펀드(라자드코리아 코퍼릿가버넌스펀드)가 우리나라에 1조2237억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그는 "태광산업(948,000원 ▼20,000 -2.07%)과대한화섬(125,500원 ▲6,900 +5.82%)이 2005년 8월부터 2007년 9월 19일까지 각각 145.4%, 227.2% 올랐고 시가총액은 각각 1263억원, 1조904억원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업들의) 대주주는 8500억원 더 부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광산업에 대해 IR 할 것이다"며 "그러면 밸류(주가)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따라서) 투자하란 소리는 아니다"며 "저희는 특정한 상황 변화오지 않는 한 지분도 늘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