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직영 '그래머시 키친'
뉴욕은 누구나 꿈꾸는 도시다. 패션, 예술, 문화 중심지인 뉴욕은 그 자체가 '스타일'이다.
뉴욕 스타일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 '브런치'로 대표되는 식문화도 뉴욕스타일이 대세다.
뉴욕 스타일 모던 비스트로 '그래머시 키친'은 새로운 하이엔드 식문화를 만끽하게해준다. 그래미스는 고어로 '정말 고맙다'라는 의미로 감사, 놀람의 표현이다.

조선호텔이 직영하는 '그래머시 키친'은 1, 2층 복층 구조로 심플하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탈리아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구이도 스테파노니가 디자인했고 아서더프의 아트워크가 실내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는 세련미는 맛, 서비스, 분위기의 삼박자와 어우려지며 마치 뉴요커가 된듯한 착각에 빠져들게한다.
그래머시 키친의 메뉴는 집에서 금방 만든 것처럼 간단해 보이는 요리지만 실제로는 오랫동안 공을 들여 요리한 것들이다. 식재료도 친환경 위주로 사용하며 스테이크는 '1등급+'에서 '1등급 ++'까지 최상의 육질을 가진 한우를 사용한다.
홍재경 지배인이 가장 먼저 추천하는 메뉴는 더티 스테이크. 두툼한 한우 등심을 뜨거운 숯불에 구워내 육질이 부드럽다. 에피타이저로 허브드레싱의 다금바리 카르파치오와 얇게 채 썬 파와 오리고기의 독특한 향이 절묘하게 조화된 베이징 덕 피자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다.
치즈를 얹어 숯불에 구워내 상큼함과 담백함이 어우러지는 그릴 마가리타 피자, 레몬그라스 라이스와 야채를 곁들인 오소부꼬, 오가닉 샐러드를 곁들인 도미 구이, 모렐, 그린 페퍼콘 소스의 쇠고기 안심 등도 인기다.
디저트로는 산딸기 크림 브륄레, 사과타르트 ,초코렛 카푸치노 타르트, 화이트 초코렛 브라우니 등이 준비돼있다.
마침 그래머시 키친은 최근 오픈 1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5일부터 19일까지 와인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19일에는 그래머시 키친의 요리와 와인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와인 갈라 디너'가 열린다. 문의 02)5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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