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난 청계천에 나들이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인,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 쉼터를 찾은 나들이객의 발길을 잡는 것은 시원하게 흐르는 청계천 뿐만이 아니다. 청계천을 따라 들어선 다양한 맛집도 청계천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중 하나.
최근엔 '도심 속 쉼터'를 표방하는 청계천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 곳이 생겨 눈길을끌고 있다. '자연을 담은 샐러드&그릴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세븐스프링스'가 그 주인공.

세븐스프링스는 식자재 선택, 유통, 조리법 등 모든 면에서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는 '웰빙형'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치커리, 샐러리, 아보카도 등 신선한 재료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린 '샐러드 바'를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뷔페식이다. 뷔페 외에 해산물 등 별도 메인 메뉴도 있다.
'We love Green' 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는 세븐스프링스는 제철 과일과 친환경 채소를 제공하기 위해 샐러드 바 메뉴를 1~3개월 단위로 교체하며 매일 아침 친환경 식자재를 공수해 최상의 신선한 음식을 제공한다. 또 기름에 튀기는 조리법을 지양하고 삶거나 굽는 저칼로리 건강지향 조리법을 택하고 있는 것도 주된 특징. 2002년 설립 당시부터 트랜스 지방 식용유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고 있다.
인테리어 역시 샐러드 바를 중심으로 그린 컬러를 활용해 도심 속 쉼터를 연상케 한다. 또 전반적인 인테리어를 원목으로 통일하고 조명을 밝은 브라운 컬러로 연출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다.
2006년 삼양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세븐스프링스는 현재 역삼점, 여의도점, 홍대점, 삼성점, 광화문점, 명동점, 광나루점, 청계천점 등 8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10월 부천점을 비롯해 올해까지 12개점으로 늘리고 2009년까지 20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세븐스프링스 청계천점은 청계천로 초입 한화빌딩 맞은 편 삼일빌딩 지하에 있다. 문의 02)736-9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