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자문기관과 첫 회의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영국계 지속가능경영 전문자문기관(Sd3) 등과 공동으로 지속가능성보고서 검증 표준(AA1000AS) 개정작업을 위한 첫 번째 모임을 11일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에서 기업활동을 점검하고 그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한 보고서로 국내에선 현대자동차, 포스코, SK텔레콤 등 현재 40개 기업이 발간중이다.
기업들은 이 보고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 제3자 기관에게 검증을 받고 있고 검증표준으로 AA1000AS가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원 관계자는 "이번 개정작업의 참여로 한국이 공식적으로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표준과 관련된 논의에 첫발을 디디게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