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100,400원 ▲1,400 +1.41%)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10.8% 증가한 155억1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그러나 전분기에 비해서는 27.8%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75억66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5% 늘었으나 전분기보다는 0.3% 감소했다. 순이익은 248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42.2% 증가, 전기대비 19.3% 감소했다.
회사측은 신약' 레바넥스'(위궤양치료제), '안플라그'(항혈전제) '보글리코스'(당뇨병치료제)등 전문의약품과 API(원료의약품)의수출 증가로 실적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3분기 일시적 매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