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폴 애시워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연말까지 급격히 상승한 후 내년에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시워스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 '오늘의 차트'를 통해 "전례없는 에너지값 급등의 영향으로 향후 몇 달간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매우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11월과 12월 인플레이션이 각각 4.5%, 5%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8%인 9월의 2배 수준이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와 관련, 그는 "연준이 금리를 내린 것은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옳은 결정"이라며 "현재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은 과장된 얘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