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재결연 5커플 포함 총 22쌍 탄생, 올해 총 47쌍 결연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는 오는 6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07 기업과 예술의 만남 3차 결연식'을 갖는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8쌍의 대기업ㆍ중견기업과 예술단체, 14쌍의 중소기업과 예술단체 등 총 22쌍이 결연을 맺는다.
재결연 단체도 5쌍에 이른다. CJ문화재단 - 화음쳄버오케스트라, 르노삼성자동차 - 국립극장, 제일화재 - 세실극장, 삼성문화재단 - 댄스씨어터 '까두', 우림건설 - PMC 프러덕션 등은 기업과 예술단체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사회공헌의 효과를 내는 좋은 사례로 꼽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연기업과 예술단체를 비롯해 한국메세나협의회 박영주 회장 등 귀빈 1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주관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A&B)'은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1:1 결연 사업으로 기업들의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의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촉진하는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사업을 실시하여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