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내시경 주름제거술로 되찾은 '동안'

[건강]내시경 주름제거술로 되찾은 '동안'

송광섭 기자
입력 2007.12.27 15:49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07.12.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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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화점을 가면 10~20대를 겨냥한 영 캐주얼 매장에서 30~40대 여성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모 통신사의 CF를 보면 딸의 결혼을 반대하던 친정어머니가 화상으로 전화를 걸어온 예비사위의 '언니분 아니시냐'는 말에 다리미질을 하던 와이셔츠가 다 타버렸는데도 좋은 기분을 어쩔 줄 몰라 한다.

이처럼 2007년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들의 얼굴뿐만 아니라 패션까지도 젊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위의 CF는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젊음에 대한 여성들의 성향을 잘 짚어냈다고 볼 수 있다.

근본적으로 주름은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처지게 되면서 생긴다. 40살 이후 해를 넘길수록 늘어나는 주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으며 한번 생긴 주름은 쉽게 되돌리기 어렵다. 때문에 시술을 통해 동안을 되찾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내시경을 통한 주름제거 시술의 발달로 안전하게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성형외과 문의가 많다.

내시경 주름제거술은 내과나 산부인과 등에서 쓰이는 작은 내시경을 이용해 세밀한 조직이나 장기를 관찰하며 치료하는 시술로 흉터가 거의 없고 혈종과 부종을 최소화 한다는 장점이 있다. 즉, 기존보다 수술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대표적으로 이마와 눈썹, 안면, 목 등의 주름을 제거하는데 사용된다.

피부의 늘어짐으로 눈썹이 처지는 경우에는 '내시경 눈썹거상술'을 통해 답답하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보다 밝고 시원한 이미지로 바꿀 수 있다. 수술 방법은 이마 위 두피에 1-2cm의 작은 절개창을 낸 뒤, 이마와 미간 부위를 위로 당겨줌으로써 피부를 펴주고 주름을 제거하는 동시에 근육을 약하게 해 자연스러운 인상을 만든다. 또한 깊은 주름의 경우에는 추가로 지방이식이나 보톡스 주사 등을 함께 겸하기도 한다. 절개창이 작고 두피에 내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으며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

위드성형외과 김지혁 원장은 "눈 밑이 처지고 피부와 팔자 주름은 '내시경 안면거상술'을 통해 교정할 수 있다"며 "눈 밑이 처지고 피부와 팔자 주름이 생기는 것은 탄력 섬유가 감소해 피부가 중력을 이기지 못해 처지게 되면서 발생하는데 이는 앞광대지방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때문에 '내시경 안면거상술'을 통해 앞광대지방을 당겨주어 주름을 펴주게 된다. 내시경을 이용하여 두피에 1-2cm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앞광대지방을 당겨주어 팔자 주름을 교정하고 눈 밑의 처진 느낌까지 개선한다.

시술이 어렵다는 목주름의 경우, '내시경 목주름제거술'과 보톡스를 병행하여 교정한다. 목주름은 횡으로 남는 주름과 수직으로 남는 주름이 있는데 횡으로 생기는 주름은 보톡스 요법이 효과적이며 수직으로 남는 주름은 수술요법이 효과적. 턱밑 목에 살이 늘어져 생긴 목 주름을 '내시경 목주름제거술'을 이용해 제거할 경우, 턱밑에 3~4cm의 절개선을 이용하여 피부와 근육층을 위로 당겨주어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어 교정한다.(02)517-6100

위드성형외과는 눈, 코, 얼굴윤곽, 가슴, 지방흡입, 피부, 동안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의들로 구성된 성형 전문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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