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도 증시는 정유업종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341.69포인트(1.68%) 상승한 2만686.89로 마감,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제유가 세자릿수 시대가 열리면서 이에 따른 순익 개선 기대감에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오일&내추럴 가스가 모두 2.9% 상승하는 등 정유업종이 강세를 주도했다.
라센&투브로도 4.5% 급등, 신고가 경신에 일조했다.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타타자동차는 포드자동차의 재규어 및 랜드로버 부문 인수·합병(M&A) 협상 소식을 악재로 4일간의 상승세를 접고 1.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