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통신사에 요금인하 지시한 적 없다"

인수위 "통신사에 요금인하 지시한 적 없다"

최석환 기자
2008.01.09 17:50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9일 휴대전화 요금인하 문제와 관련, "통신사들에게 휴대 전화 요금을 인하할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정하 인수위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한 방송사가 전날(8일) 'MB노믹스 원칙이 없다'는 사례로 휴대전화 요금인하 방안을 지적한 것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박 부대변인은 "휴대 전화 요금 인하 방안에 대해 인수위는 일관되게 규제완화를 통해 시장친화적인 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면서 "지난 3일 업계간담회에서 통신사에 요금을 인하할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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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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