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연초 활발한 봉사활동

베링거인겔하임, 연초 활발한 봉사활동

신수영 기자
2008.01.17 08:43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4일 자사 군터 라인케 사장과 임직원이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방문하고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원내 컴퓨터실에 사용할 의자와 어린이들이 평소 받고 싶어하던 선물을 전달하며 함께 피자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4년간 혜심원을 찾아가고 있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부터 보다 정기적으로 혜심원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쌀과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과 지원금은 총 1000만원 규모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오는 2월에는 태안 지역복구를 위한 자원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은 지난 11일 열린 시무식에서 행운권 판매 행사를 통해 지원금을 마련했으며, 같은 금액을 회사측이 보태 태안지역을 위한 기금을 조성했다.

이는 자원 봉사 활동을 위한 비용과 태안 군민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태안봉사에 직원들의 가족과 함께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