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자원봉사대상’ 시상식 가져

한화, ‘자원봉사대상’ 시상식 가져

기성훈 기자
2008.01.08 13:19

임직원 봉사 활동 참여울 87%..최대 239시간 참여한 봉사자도 나와

한화(133,400원 ▲900 +0.68%)그룹은 8일 오후 한화빌딩 26층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한화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한화사회봉사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단체상 대상은 한화석유화학 여수공장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한화손해보험 본사, 한화L&C 부강 공장, 한화리조트

대천 사업장, 한화석유화학 본사 등 4곳이 선정됐다.

개인상은 239시간 봉사활동에 나선 한화석유화학 울산공장의 이상희 대리를 비롯, 10명이 수상했다.

특히 한화는 지난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율이 87%에 달하는 등 ‘참여형 봉사활동’이 그룹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자발적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은 2006년 78.6%에서 지난해 86.5%로 증가했고 참여연인원율도 2006년 192%에서 지난해 245%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직원 1인당 년 2회 이상 참여한 것이며 1인당 평균 봉사 시간도 2006년 10시간에서 지난해 12시간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그룹 관계자는 “올해에는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율을 90%이상으로 끌어올리고 1인당 봉사 시간도 16시간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특히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150억 원 내외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한화사회봉사단(단장 김연배 부회장)의 주도로 2만3000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목표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400개에서 600개로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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