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조선·철강 등 주도…하이닉스 약세
중국관련주가 코스피시장의 3일째 반등을 이끌고 있다.
25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01포인트(1.08%) 오른 1681.01을 기록중이다.
뉴욕증시가 안정을 찾자 투자심리가 안정되면서 상승출발했다. 3일째 상승은 중국관련주 주도하고 있다.
기계, 운수장비, 철강금속, 운수창고, 건설업 등 지난해 내내 시장을 주도했던 업종이자 최근 낙폭이 컸던 업종이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372,000원 ▲1,000 +0.27%)가 3.07% 오르면서 50만원대를 회복했고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은 4.39% 오르면서 사흘째 강세다. 삼성중공업은 전날 10%대 반등에 이어 4.30% 오르면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중공업(95,500원 ▲1,400 +1.49%)은 5.24% 오르고 있고현대건설(114,600원 ▲2,600 +2.32%)과 GS건설은 각각 2.63%,ㅡ 3.68%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는 0.18% 오르고 있는 반면하이닉스(860,000원 ▼16,000 -1.83%)는 1.15% 떨어지고 있다. 급락장에서 선방했던 업종이 상승 주도주 자리를 내주는 모습이다. 반면 LG전자는 3.66% 오르고 있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는 지속하면서 33억원의 순매도중이다. 기관은 91억원의 순매수, 개인은 85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179억원의 순매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