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터키업체인 바이투르(Baytur)와 공동으로 3억5000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두바이에서 수주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양사가 수주한 공사는 두바이 정부 소유 기관인 두바이월드트레이더센터가 발주한 전시장 '두바이 익스히비션 월드(Dubai Exhibition World)'이다.
양사는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두바이 익스히비션 시티'에 12만 제곱미터의 넓이로 이 전시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두바이월드트레이더센터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