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UFJ파이낸셜 등 일본 대형 은행들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투자 손실이 5000억엔(한화 약 4조5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쓰비시UFJ파이낸셜과 미즈호파이낸셜그룹,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 스미토모트러스트앤뱅킹 등 주요 은행의 2007 회계연도(2007년4월~2008년3월) 손실이 5000억엔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은 12얼까지 500억엔의 손실을 발표했지만 오는 3월까지 900억엔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미즈호금융그룹의 미즈호증권은 2500억엔의 손실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