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넷, 저소득층아동 1000명 교재지원

이루넷, 저소득층아동 1000명 교재지원

황국상 기자
2008.02.22 11:45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교육전문기업 이루넷과 저소득층 초등학생 1000여 명에게 1년간 영어·수학 학습교재를 매월 무료로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동모금회는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통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선정, 3억원 상당의 이 교재를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기부될 교재들은 이루넷이 운영하는 영어·수학 전문학원에서 쓰는 교재이기도 하다. 이루넷은 3월부터 교재 지원과 동시에 자사의 교재 교육내용에 '나눔'에 대한 내용을 담는 것도 공동모금회와 협의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주석 이루넷 대표는 "학생용 교재만 제공한다면 실질적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서 방과후학교나 공부방을 우선 기증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실질적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강사용 교재와 교구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주석 이루넷 대표이사(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서주석 이루넷 대표이사(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황국상 기자

머니투데이 황국상입니다. 잘하는 기자가 되도록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