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공기업 민영화 방안과 관련, "경영만을 민영화시키는 것도 재벌 문제를 불거지지 않게 한다는 측면에서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공기업 민영화는 재벌 문제 등이 걸쳐 있어서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공기업 민영화 방안은 금융위원장이 취임하면 그 때 궁극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며 "하이닉스 식인지 포스코 식인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남편이 사기 당해 80억 날렸는데…"이런 남자 없다" "25억 신혼집 해줄게" 약속한 예비장인...신부는 사라졌다 "사돈 돈 많지?" 재산 탐내던 장모…"죽으면 다 네 것" 딸에 섬뜩 조언 국민MC였는데 '13억 불법도박' 충격...김용만 당시 가족반응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