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공기업 민영화 방안과 관련, "경영만을 민영화시키는 것도 재벌 문제를 불거지지 않게 한다는 측면에서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공기업 민영화는 재벌 문제 등이 걸쳐 있어서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공기업 민영화 방안은 금융위원장이 취임하면 그 때 궁극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며 "하이닉스 식인지 포스코 식인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