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부문 제1기 신입기자·PD·앵커 등 공채… 온·오프 경력기자도
뭔가 다른 일터를 원하십니까? 머니투데이로 오십시오. 기자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가 벌써 10년째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6년째 흑자도 내고 있답니다. 패기와 열정은 언론계 1등 입니다.
대한민국 온·오프라인 경제신문 선두주자인 머니투데이가 경제방송을 시작합니다. 시장과 함께 호흡해 온 머니투데이는 미래 통합경제미디어의 새 장을 열어갈 것입니다.
특히 방송부문 제1기 신입기자, PD, 앵커 등 젊은 인재를 공개채용 하며, 경력직 방송인과 온·오프라인 경력기자도 널리 모시고자 합니다.
'열정'을 주십시오. '비전'을 드리겠습니다.
<모집 요강>
1. 경제방송 부문
(1)채용인원 : ○○명
(2)채용분야 :
ⓛ경력=기자,PD,앵커,엔지니어(기술관리),광고영업,그래픽디자이너 각 부문○명.
②신입=기자,PD,앵커 각 부문 ○명
(3)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예정자) 또는 면제자.
(4)접수기간 : 2008년 3월31일(월)까지 ( [email protected] )로 접수.
2. 온·오프라인 부문
(1)채용인원 : ○명
(2)채용분야 : 경력 기자
(3)응시자격 :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일간지 경력 3년 이상.
(4)접수기간 : 2008년 3월31일(월)까지 ( [email protected] )로 접수.
※ 특기사항 - 방송, 온·오프라인 부문 경력직 인재의 경우 이후에도 수시채용 예정임.
<공통 사항>
(1)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하단 본사 소정 양식) 각 1부. 이력서 상단에 지원분야 명기, 최종학교졸업증명서.
(2)전형일정
ⓛ경력=
-1차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보
-2차 면접;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②신입=
-1차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보
-2차 필기시험: 영어, 상식(국어 포함), 논술
-3차 오디션 및 면접; 필기시험 합격자(오디션은 기자 및 앵커 부문 지원자)에 한함
※ 세부일정과 장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 최종합격자 발표: 머니투데이 홈페이지 및 신문 공고.
(3)문의 : 머니투데이 경영지원실 (02)724-7758
독자들의 PICK!
참고로 머니투데이 입사 3개월차인 류철호 전국사회부 기자의 머투 생활 3개월의 단상을 담은 글을 덧붙입니다.
오늘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팀 사무실 주변에 피어있는 화사한 목련을 보았습니다. 어느덧 봄이구나...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순간, 딱딱하기만 한 특검 기자실 풍경을 잊고 잠시나마 사색에 잠겨 행복감을 만끽했습니다.
제가 머니투데이의 새 식구가 된 지도 벌써 3개월이 다 돼 가는군요...처음에는 고향을 떠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는데...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대전 촌놈'이 '서울깍쟁이'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몇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사건.사고들이 제가 머니투데이에 합류한 것을 축하라도 해 주 듯 연달아 터지면서 지난 3개월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머니투데이에 와서 여러 가지를 느꼈습니다. 그 동안 제가 몸담았던 회사와는 분위기부터 많이 달랐죠...모두가 열정을 갖고 '내 회사'란 생각을 갖고 열심히 뛰고 열심히 고민하고 토론하고...
선후배 간의 벽이 다른 곳보다 높지 않다는 것도 참 신기했습니다... 군대와 같은 조직 문화에 익숙해 있던 저로서는 머니투데이가 성공 신화를 이어가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사장님부터 말단 직원들까지 모두가 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제가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위고하와 신분을 막론하고 누구나 한 번 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심각한 고민에 빠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머니투데이는 단순한 언론사가 아닌 새로운 인생의 기회를 준 하늘의 선물과도 같습니다... 지방지 기자를 거쳐 꿈과 희망을 안고 입사했던 모중앙언론사에서 1년 동안이나 무급 생활도 해보고 사랑하는 선후배들을 떠나보내며 겪었던 아픔과 서러움들이 지금은 한 순간 찰나로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지인들로부터 "넌 그렇게 기자가 좋냐, 기자질 밖에 할 게 없냐"는 비아냥거림에 가까운 질타를 들으며 견뎌낸 지난 세월이 저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것입니다. 그 세월이 아까워서라도 더욱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든 선후배들을 등지고 홀로 떠나왔지만 그네들이 마지막 술자리에서 격려와 아쉬움을 담아 흘렸던 눈물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절대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능력도 없고 진짜 ??? 두 쪽(18세 이하는 읽지 마십시오 ㅋ) 믿고 뛰어든 언론계이지만 한계에 이를 때까지 끝까지 달려보고 싶습니다.
얼마 전 저희 모집 공고를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열정을 주십시오, 비전을 드리겠습니다'란 문구가 적혀 있더군요.... 열과 성을 다할 때 기회와 응당한 보답이 이뤄지는 곳....그 곳이 바로 모두가 원하는 진정한 낙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머니투데이가 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해 미력이나마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