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차관 "단기외채 급증 대책 연구중"

속보 재정차관 "단기외채 급증 대책 연구중"

이상배 기자
2008.05.21 07:36

최중경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1일 "단기외채 급증에 대한 대책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에 앞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그러나 "단기외채에 대해 보고는 있지만 (대책 마련이)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외국으로부터 받을 채권에서 채무를 뺀 순대외 채권은 지난 2005년 1207억달러에서 지난해말 348억달러로 줄었고 올 들어서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재정부는 우리나라가 2000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순채권국에서 순채무국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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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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