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화물연대 파업 660만달러 수출 차질

무협, 화물연대 파업 660만달러 수출 차질

최석환 기자
2008.06.13 11:59

한국무역협회는 전날(12일)까지 화물연대의 산발 파업으로 28개 업체에서 660만 달러의 수출 차질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12개 업체에서는 116만 달러에 이르는 상품 수입이 이뤄지지 못했다.

수출의 경우 대구·경북 지역에서 컨테이너 51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의 발이 묶이면서 14개 업체가 515만 달러 어치 상품을 수출하지 못했다. 서울은 11개사가 66만 달러, 인천은 2개사가 73만 달러, 광주·전남은 1개사가 6만 달러의 수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화물연대 파업관련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중소 수출업체들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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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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