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기술적 사항 확인에 시간 필요"

농식품부 "기술적 사항 확인에 시간 필요"

여한구 기자
2008.06.16 10:32

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중단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양국이) 30개월령 이하 쇠고기 수입을 위한 실효적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다소 더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한미 통상장관은 13~14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30개월령 이하 미 쇠고기 수입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추가협상을 벌였으며, 양측은 상호 만족할 만한 해법을 도출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현지시간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출발하고, 박덕배 농식품부 차관 등의 나머지 대표단은 16일 워싱턴을 떠나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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