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상하이증시가 3000선 밑으로 미끄러진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금을 더 많이 불러모으기 위한 증시 부양책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발표 자료를 통해 "중국 정부가 내국인 전용 A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외국인 기관투자자인 QFII(적격 외국인기관투자자)의 초기 보호예수 기간 단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를 제외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