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한 확실한 언급을 하지 않은 데다 유럽중앙은행(ECB)이 7월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유로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날보다 0.61% 오른 1.5763달러를 기록, 달러화 가치가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도 전날보다 1.01% 하락한 106.72엔에 거래됐다. 달러화가 엔화대비 크게 하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