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앙은행은 필요하다면 증시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대만 중앙은행은 이날 발송한 이메일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그러나 현재 대만증시의 자금은 풍부한 상태"라고 밝혀 서둘러 유동성 공급을 결정하지는 않을 뜻을 내비쳤다.
이날 중앙은행은 8개 증권사 대표들과 함께 대만증시 내 유동성 투입여부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가권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 상승한 7244.76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