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그루지아의 무력 충돌 불똥이 유로화로 튀었다.
유로화는 11일 두 나라 충돌 사태에 대한 우려로 5개월 최저치로 급락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러/유로 환율은 이날 오전 도쿄외환시장에서 1.4907달러까지 하락했다. 지난 2월 26일 이후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 가치가 최저 수준을 보인 것.
엔/유로 환율도 163.65엔까지 하락해 6월 5일 이후 2개월 최저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달 안에 달러/유로 환율이 1.465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