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추석 상품 교환-환불 서비스 실시

신세계百, 추석 상품 교환-환불 서비스 실시

최석환 기자
2008.09.11 16:10

신세계(365,000원 ▼11,500 -3.05%)백화점은 추석 선물에 대한 교환 및 환불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백화점의 경우 배송 전 주소 확인 전화 시 배송 상품의 교체를 원하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나 상품권으로 교환해 배송해 준다.

또 이미 받은 상품의 교환을 원할 경우에는 상품의 변질 우려가 없는 가공이나 규격, 비식품 선물 세트에 한해 해당 상품 금액과 같은 다른 상품이나 신세계 상품권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해준다.

아울러 정육 선물세트는 배송 전 매장 내 보관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후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교환이나 환불을 원하지는 않지만 보관 장소가 마땅치 않을 경우에는 명절 이후 백화점을 찾아 상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최장 1개월 동안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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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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