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미증시 급락 영향을 외면하고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23일 지수선물은 전날 종가(191.00)보다 1.00p 낮은 190.00에 개장한 뒤 189.35까지 저점을 낮췄다.
미증시가 3∼4%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국제유가(WTI)가 109달러선으로 떨어지면서 전날 폭등세가 비정상적인 것이었음이 드러나고 연기금의 주식 순매수가 이어지자 191.70까지 상승 반전했다.
외국인은 238억원의 주식과 2993계약의 선물을 순매도하며 현·선물 동시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48억원 순매도인 반면 비차익거래는 17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연기금이 10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며 16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펼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4571계약 증가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2.48, 괴리율은 0.08%로 전날 종가에 비해 호전됐다.
하락출발했던 콜옵션은 반등세로 돌아섰고 상승출발했던 풋옵션은 하락세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195콜은 2.79까지 낙폭을 확대한 뒤 3.60으로 상승반전했다.
190풋은 7.35까지 오른 뒤 6.25로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