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감]증시 부양 기대감..4일만에 반등

[중국마감]증시 부양 기대감..4일만에 반등

김유림 기자
2008.10.17 16:08

17일 중국 증시는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0.71포인트(1.08%) 오른 1930.65로 마감해 4일만에 반등했다. 선전종합지수는 4.22포인트(0.84%) 오른 504.51로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정부가 씨틱 등 4대 증권사에게 신용거래(마진트레이딩)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증시 부양을 위해 씨틱과 하이통, 궈타이증권, 에버브라이트증권 등 4개사에 이르면 11월 중순부터 신용거래를 시범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CSRC)가 중국 정부가 증권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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