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발표 등 증시의 방향성을 좌우할 최대 변수가 눈앞에 다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애널리스트 닥터제이는 “현시점은 단기 급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세의 성격이 강하다”며 “유동성과 맞물려 있는 환율동향과 미 금리 발표가 단기적으로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할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제이는 “방향성의 변수를 확인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주식시장이 안정되려면 환율이 1400∼1450원 수준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달러 현상이 국내 기업들의 환차손 손실폭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려면 환율 안정화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지수 1000포인트가 지지되더라도 현 시점에서 바닥을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본격적인 베어마켓 랠리에 대비해 가장 빨리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업종 대표주와 전통우량주의 매매 타이밍을 포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8일장에서는LG(111,900원 ▼4,600 -3.95%),하이닉스(1,862,000원 ▲22,000 +1.2%),삼성중공업(20,250원 ▼350 -1.7%),현대중공업(332,500원 ▼7,000 -2.06%),현대미포조선(223,000원 ▲3,500 +1.59%),현대제철(31,950원 ▼3,650 -10.25%),삼성증권(91,100원 ▲400 +0.44%),미래에셋증권의 업종 대표주가 급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보여준 바 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확대된 증시상황 속에서도 28일 하이닉스,대한해운(1,986원 ▼39 -1.93%),동국제강(2,110원 ▼15 -0.71%), LG,신성홀딩스(17,000원 ▲440 +2.66%),대한항공(31,500원 ▲100 +0.32%),호텔신라(40,150원 ▼350 -0.86%)등의 추천주를 통해 각각 7∼25%의 고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리치는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2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 4매’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