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에 나섭니다.
미래에셋생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중 1500억원규모의 구주주 우선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유상증자가 재무건전성 강화와 영업활동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이 60%정도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의 9월말 현재 지급여력비율은 164%로, 이번 증자를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20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